안됐다 참으로 안됐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인들의 명복을 빌기는 합니다만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나라 중국욕할게 못된다 벤치에 화장실 세면대에 일회용커피컵 천지 개똥봉투는 종량제에 안버리고 아무대나 투척
저도 가장인데 많이 힘드네요. 뭐가 잘 안되고나니 하루하루가 벅찹니다. 하지만 내 모든걸 소진해서라도 아이의 앞길은 밝혀주고 싶습니다. 지금 죽는것보다 그렇게 소진해서 죽는게 훨씬 값어치있으니까요. 인생 별거 없지만 비교하지말고 살면 살아집니다. 우크라이나나 시리아, 베네수엘라의 삶보다는 낫잖아요?

석방한다에 한표 윤대통령 3일 뒤에 온다 그전에 이슈로 덮겠지
솔직히...열심히 살면 다 길이 있다는 말...너무 도덕책에 나오는 말 아닌가? 내 아이가 이 힘든 세상 부모의 뒷받침없이 살아가는걸 보는게 더 고통이라고 판단했겠지. 휴...저 세상에서는 편하고 행복하게 살길....
저러니 어릴때부터 가정교육과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 빚의 시달림을 누가 아나? 아이에게 공포심 안 주려고 수면제를 먹인듯 엄마등에 정신없이 자는건지?아이만 두고 죽을수없어 데리고간듯한데 넘 가슴아프다. 죽을 힘이 있으면 살아갈 힘도 있을텐데. 조금만 더 견뎌보지.

애들을 저렇게 교육했다는게 더 큰 잘못임.. 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선처없이 처벌받게 하는게 세상에 이로운일
저희아빠 저 초등학생때(그땐국민학교죠) IMF때 사업 완전망하고 친형한테 뒷통수맞고(친형이 동업하다 망할꺼알고 미리 기계 다팔아서 저거가족이랑 도망감) 저희는 보증인으로 집경매넘어가고 빨간딱지 붙고...저희보고 할머니집에가있어라고 하는거 싫다고 해서 월세방에서 살았어요..늘 어깨가 처져있는 아빠보면서 고등학교때부터 알바하며도왔고 대학등록금없어 포기하고 통장잔고는 50만원을 넘어본적 없어도 어찌 살아집니다..참..안타깝고 아이가 너무 안됐네요..오늘따라 저희 부모님이 보고싶네요..이 악물고 사셔야지..ㅠㅠ

와.. 애까지 있는 사람들이 제정신으로 저런짓을 하는건가?? 몰상식 ㄷㄷㄷ
차만 바다에 밀어넣고 밀항한거였으면 좋겠네요...
개인사업좋지요그러나 망하느순간은 그누구도 돌봐주지를 않읍니다.그러나 절대로 죽으면 안되요. 대출부분이 자식. 부모님들에게 넘어가니까요. 대출이있는상태이 며는 무조건 살 아있어야 합니다.그래야 대출 독촉을 본인에게만 하니까요. 자녀. 부모 형제들 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으시면 끝까지 버티셔야합니다. 저도지금 폐업 하지도 못 하고 병든 몸으로 버티고 있읍니다. 왜냐 어 머니.와 동생. 자식이있기때문에 버티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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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부인과 애는 그냥 두지..왜..
코인판이 사람들을 죽이는구나 생전 모아놓은돈 모두 날렸으면 에휴 그래도 젊은사람이니 일해서 다시 재기할생각을 해야지 부모는 별 동정안가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애꿎은 아이만 생각하면 안타갑고 애처럽다 ㅠㅠ
그렇게도 같이 가야했다면... 그곳에서나마 함께 행복하시길...
빚독촉 전화에 눈뜨면 날아드는 고지서... 얼마나 피가 마르고 목을 조여왔을지 이해는 가지만 아직 한창인 부부가 어디 지방으로 옮겨 파산신청하고 엄마아빠 눈높이 팍 낮춰 뭘해도 애하나 키우며 살수 있었을텐데...너무 안타깝네...

차안에 아무도 없었으면하는. 헛된 바램만 가져봅니다. ㅜㅜ... 어떻게 그렇게... 아이에게..
부모가 자식 목숨 거두어갈 권리도 없지만 어린 자식 하나 남겨두고 갈수가 있나.이래도 저래도 씁쓸한 비극이네
부평 휴게텔 당은 당명을 절라디언당으로 바꾸고 현재 쓰레기들은 소각장으로 보냅시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고인능욕도 아무렇지 않게 해대는 인간들
더불어 M번당 정체성을 확실하게 드러내며 매우잘하고있다...당론을 굳게밀고나가서 개폭망하기 바란다 죗값도 철저히 치르도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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